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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 도시개발의 대표, 이갑희

가담시를 보란듯이 적으로 돌린 능력 있는 사업가.

"다 헐값으로 팔았죠, 남의 돈 벌기가 어디 쉽겠습니까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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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희의 예민한 비서, 하난

시청을 빠져나와 재취업했으나,

여전히 고생한다는 소문이 들리는 대표의 비서.

"귀한 자리는 그 책임이 무겁기 때문에 귀한 것입니다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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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의 지박령, 심영호

마지막 정시 퇴근 날짜가 가물가물한

갑 도시개발의 만능 일꾼.

"내가 쓸모없는 인간이란 걸 어떻게 인정할 수 있어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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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의 든든한 중장비, 홍화

건강한 몸, 뛰어나 두뇌, 대학 졸업장, 자격증,

모두 갖추고 있는 흙수저 출신 대리.

"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알아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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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을 좇아 진창을 뚫고온 자, 복아

착한 기업에 취업해 사회 공헌을 하고 싶었으나,

최근엔 잘못 찾아온 것같아 고민 중인 사원.

"나는 어차피 반드시 불행해질 테지만,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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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을 좇아 고생하는 신입, 정기

​선배따라 공부해, 선배따라 취직해

열심히 일을 배우는 신입사원.

"무슨 말을 해야할지 아직 모르겠어요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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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우고 싶은 게 많을 나이, 한설

입사과정부터 많은 이에게 의문을 사는

백지처럼 새하얀 신입사원.​

"나는 시장을 만나러 갈 거야!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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